미래를 보는 빅 데이터 시대

 

미래를 보는 빅 데이터 시대

  주식시장을 예측 할 수 있을까?

  미래에 일어날 일을 미리 알 수 있을까?

  꿈같은 이야기지만 이러한 일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우리들이 즐겨 보는 사주팔자는 오랜 역사 속

  사람들의 삶을 통계화 시켜 놓은 것이다.

                                                                                                                                                                                    모두 믿을 수는 없겠지만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것을 보면 분명 근거 없는 내용은 아닌 듯 하다.

인터넷이 생겨나고 최근 몇 년간 사람 중심의 소셜미디어가 발전해 오면서

이 세상에는 수많은 데이터가 생겨나고 있다. 트위터에는 지금까지 300억개 이상의 트윗이 누적되었으며,

전세계 8억명의 페이스북 이용자들은 하루 평균 2억5천 만장의 사진을 업데이트 하고 있다.

  이렇게 방대한 정보들은 지금도

  빠른 속도로 생성되고 있으며,

   IT업계에서는 이를 ‘빅 데이터(Big Data)’라 부른다.

  빅 데이터 시대,

  간단히 말하면 수천년에 걸쳐 만들어진

  사주팔자와 같은 데이터를 단 며칠만에

만들어 낼 수 있는 시대다. 빅 데이터에서 주목할 것은 이를 이루고 있는 대부분의 정보가

사용자들이 직접 만들어 낸 콘텐츠라는 것이다. 다양한 사람들이 만들어낸 수많은 정보와 맥락을

정리하고 분석해 보면 그들의 성격, 성향, 네트워크 등을 파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라이프 스타일과 행동 패턴을 예측할 수 있다.

  
올해 초 트위터에 올라오는 트윗을 분석하고 시장의 방향을 예측해

  투자하는 헤지펀드가 등장했다. 다우존스 지수의 방향을 87%의

  정확성으로 예측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 인디애나 대학의

  존 볼렌 정보학 교수가 2500만달러 규모의 헤지펀드인

  더웬트 캐피털에 컨설팅을 해주며, 투자 모델을 만든 것이다.

 빅 데이터의 활용 분야는 무궁무진하다.

                                                                                                                                                                                                                                                                          향후 정치,경제,사회,문화 전반에 걸쳐 활용될 것이며,

이를 통해 세상은 또 한번 급변할 것이다.

필자는 지난 몇 년간 국내외 수많은 기업의 소셜미디어마케팅을 컨설팅 해 왔으며,

현재는 빅 데이터를 활용한 마케팅 분석 서비스를 개발 중이다.

올해 초만해도 크게 관심가지지 않았던 기업들도 최근 소셜미디어상의 정보 속 숨겨진 의미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또한 지난 7일 대한민국 정부는 향후 국가정보화전략의 초점이

빅 데이터 구축과 활용에 맞춰 질 거라 발표했다. 많은 사실이 변화를 예견하고 있다.

현재 전체 데이터 중 유의미한 정보만을 추출해 내는데 한계점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빅 데이터’는 곧 새로운 유형의 ‘자산’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SNS상에 남겨진 발자국에 주목하고 따라가 보자. 그곳에 미래가 있을지 모른다.

2011.11.10  ::  JErrYEffect

 

About jerryeffect

현재 미디컴 소셜커뮤니케이션팀 파트장으로 소셜미디어 정보분석 서비스를 기획/담당하고 있습니다. 6년차 PR인으로 사람을 좋아하는 아웃고잉 젊은이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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